받아본 즉시 자세히 보니 가로 세로 격자 모양의 실이 과녁지 안에 박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
일반 종이였다면 높은 압력의 화살이 꽂히면 심한 모양으로 찢어집니다. 그러나 본 과녁지는
마치 총알이 날아가 박힌 자국처럼 그냥 그 자리만 표시가 됩니다. 멋있는 자국이 남습니다.
너무 좋아서 매번 구입하려고 합니다. 실내용 과녁지의 스팟 지름이 40cm 라서 마침 좋습니다.
벌써 20장 구입했습니다. 아껴쓰려고 하다가는 활 실력이 늘지 않을 것같아 요즘의 습사의 빈도
가 많이 높아졌스빈다. ㅋ
대표님,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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